아날로그방식으로 실천하기

아날로그 방식으로 실천하기

 

요즘은 디지털적인 생활패턴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일의 능률이나 성과로 봐서는 아날로그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제가 생활하는데도 디지털적인 생활입니다.

 

그럼 아날로그 방식은 어느때 필요할까요?

 

 

 

 

 

먼저 아날로그의 좋은점은 행동을 수반합니다.

행동에 대해서는 장 단점을 나눌 수 있지만

장점으로 포인트에 맞추는 방식으로 풀어보면

행동은 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 줍니다.

 

 

글을 익힐때도 눈으로 익힐 때 보다는 손으로 직접 쓰면서 익히면

오래도록 기억되는 것을 보면

몸으로 익히는 방식이 길게보면 더 효율적이라 생각 됩니다.

 

 

 

이제 뇌를 이용할 부분입니다.

 

뇌 사용에 대한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몸을 이용한 체득은 뇌를 가장 크게 자극하고 활성화시킵니다.

 

가장 많은 비유가 자전거타기이지요.

 

자전거를 타는데 공식을 암기하지는 않지요.

다만 몸이 기억을 하면

 

일생동안 기억하는 신기한 체험입니다.

 

 

 

 

쓰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글씨로 쓰면 뇌의 또다른 메카니즘의 작동으로 써 놓은 일을

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바로 실행에 옮기게 만드는 마력

 

그것은

 

내 몸에 작동되는 추진력을 상승시키는 그 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