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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몸을 통해서 이야기 한다.

뇌는 보이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무형의 존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뇌를 몸의 표현도구로 인식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인식이 자신에게 장착이 된다면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리셋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시각이 어떠한 반향을 일으키는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나의 계획대로 순간 순간 살아가고 있다고 하지만

거의 90%는 무의식적으로 살아갑니다.

 

뇌의 프로그램으로 자동적으로 움직인다는 뜻이지요.

 

만약 매 순간 순간을 뇌가 보내는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면

아마 머리와 몸이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90% 이상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바로 뇌의 프로그램에서 왔다는 겁니다.

 

 

 

 

 

무의식의 행동이 이제 실체가 드러나는 앎

 

뇌의 메카니즘의 이해

 

 

이러한 생각은 보이지 않는 실체에서

보이는 그래서 변화를 가능케하는 것입니다.

 

 

 

이제 뇌를 컨트롤할 수 있는 입장에서

나를 변화시키는 작업은 엄청 수월해 집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이러한 자극만으로도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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