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니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선,면에 대한 해설 -30 그의 신념이 묘비에 새겨져 있듯이 여전히 시인으로 남아있는 그화가는 독일의 낭만주의를 자연숭배로 되돌린다. 자연숭배 사상은 에른스트 융거의 작품에서 표현되고 있는 것과 같이 우주의 초자연적인 서정성의 세계인 호프만스탈과 노발리스와 네르발로 되돌아간다. 자연숭배 사상을 꽃,동물, 돌,별과 같이 표현하기전에 에른스트 융거는 식물학과 상상력을 결합시키고 싶어했고, 미개한 상태와 지적 추구의 상태를 결합시키고 싶어했으며, 기괴한 것과 수학을 신비스러움과 독일주의의 신중함을 결합시키고자 했다. 세상을 창조시켰던 힘들의 상호작용은 어린이가 그들의 부모들을 흉내내면서 노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방되어져 이루어졌을거라고 클레는 말한다. 무언가를 호기심으로 흉내낸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것의 당연한 성질이고 창작력이 진보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