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과의 즐거운 나날들-23 클레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데요 오늘은 클레의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기분 좋은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23 전쟁이 계속되던 '무시무시한 세계'에 대응하여 그의 작품에는 더욱 더 많은 많은 추상적인 형태가 나타났다. 이런 불확실한 시기 동안 그는 그의 창작품에 대해 끝없이 질문하는것을 멈추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충분한 상징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1915년 그림에서 클레는 입체파 화가의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했는데 그 표현인즉 시인 화가 였다. 시를 쓰면서 그림도 그리는 예술가는 테이블 가까이에 앉아있다. 그는 외부 물체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그의 정신적 상상들을 그림으로 바꾸어 내려는듯이 말이다. 펠릭스 클레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아버지에대한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