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레와 피카소와의 만남, 그리고 투병생활-41 클레의 말년은 병으로 인한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그림을 손에서 놓지않는 열정이 숨쉬고 있었다. 파울클레의 아들 펠릭스클레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아버지가 모든걸 다시 시작하려고 스위스로 갔다고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정신적인 쇼크로 인한 것이었다.- 클레는 그로만에게 이렇게 썼다. -내가 예전에 작은 오케스트라 단원이었을 때 처, 나는 다시 그림 그리는 것을 시작했네- 펠릭스는 이렇게 말했다. -바우하우스와 뒤셀도르프 학교생활 이후에 그는 다시 작은방에서 살고 있었다. 그곳은 그의 훌륭한 마지막 작품을 완성시켰던 바로 그방이다. 그는 먹고 살만큼 충족한 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그의 성공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그의 성공은 2차 세계대전 후에 나타났지만 많은 유럽의 미술상들이 이민해 갔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