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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바뀐것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필렛 명령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각진 모서리를 부드럽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필렛 명령어를 지정한 후 모서리가 서로 닿는 두 선을 차례로 클릭하면 붉은 선이나놉니다.
붉은 화살표를 움직이며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기를 통해 둥글게 합니다.
또는 치수를 지정해 둥글게 합니다.
두번째 그림에서 보듯이 완만한 곡선이 그려지게하는
필렛 입니다.
만약에 선을 잘 못그어 그선을 없애고 싶다면
그때 사용되는 명령어가 트림입니다.
먼저 트림을 지정한후 트림을 적용할 면을 클릭하고 그리고
선분을 없앨 부분을 마우스로 옮기면 붉은 선이 나오는데
그 선을 지정하면 붉은 선이 없어집니다.
도형과 선을 그어 본 다음 하나씩 없애보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작심삼일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꾸준히한다는게 힘들다고 하는 말이겠지요.
삼일간을 자연스레 넘어가 준다면 자연스레 습관이 된답니다.
다음은 옵셋(offset) 기능입니다.
옵셋은 스케치된 부분을 키우거나 줄일때 쓰이는 기능입니다.
둥근 부분을 스케치한 다음 옵셋을 지정한 후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하면 드래그하거나 치수를 기입합니다.
원하는 간격이 빨갛게 그려집니다.
원하는만큼 크기가 변했다면 클릭하면 됩니다.
둥근 선이나 네모같은 닫힌 도형의 선들을 크기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입체적인 모형은 옵셋이 되지않고
스케치 부분에서만 작용을 합니다.
티브이에서도 종종 나오기도하구요.
아마 점차적으로 주위에서도 많이 접해 볼 기회가 많아질거라 봅니다.
예전에 컴퓨터가 보급 되면서 프린터가 하나 둘씩 나오면서
어느순간 컴퓨터와 프린터가 세트 개념으로 널리 퍼지듯이
3d프린터도 그런한 변화를 보이는 시기가
멀지않아 오겠지요.
조금씩 모델링을 하다보면 나중에 3d프린터를 사서
해보고 싶은 생각이들겁니다.
그리고 하나씩 자신이 만들고 픈 물건이 짠 하고 나온다면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기분이 들겁니다.
컵, 피규어, 악세서리,인형등등 만들고 싶은 물건이 많을 겁니다.
그것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 본다는게 좋은 체험이 될 거구요.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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