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비슷한 패턴으로 생활을 하면서
좀처럼 변화는 잘 하지 못할 까요?
오늘은 패턴을 바꿔보는 방법을 알아보면서
뇌에 대한 이해를 조금 씩 해보겠습니다.
먼저 바꾸는 과정을 무의식이 될때 까지 반복을 합니다.
우리의 뇌는 의외로 게으릅니다.
그래서 자꾸 닥달을 즉, 귀찮게 해야합니다.
뇌를 그냥 내 몸에 존재하는 그냥 무심한 존재가 아닌
객관적으로 바라 보며 시켜야 합니다.
어제와 비슷한 말이되겠지만
컴퓨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듯
내 뇌도 다시 코딩을 해야 합니다.
수치적으로 계산을 해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런데 내 의지는 꾸준한 습관이 되지 못하고 종종 글을 올리게 됩니다.
며칠 씩 글을 쓰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글을 쓰게 됩니다.
일명 동기 부여가 되면 쓴다는 것이지요.
곰곰히 이 행동 과정을 분석해 보면
이 행동을 하려는 목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 행동은 습관에 도달하지 못해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마음은 있지만 행동은 그리 부지런하지 못하고 게으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행동의 의지는 동기부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 것을 행하게 밀어부쳐 주기를
어떤 글이 내가 행동에 옮기기에 이끌어 주기를
며칠이 지나 나의 마음이 스파크가 일어나 드디어 행동을 합니다.
뇌는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을 이해하고
컨트롤
이런 자극을 줄수있는 이해력이 먼저 선행이 된다면
뇌에 대한 정보에 조금씩 다가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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