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한 번쯤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다양한 방법을 써 보지만
그리녹록치가 않다.
왜 그럴까?
진정 자신이 변화되기를 원하는가?
몇 번을 반복해서 물어보면 자신에게 긍정과 부정의 다양한 감정 상태가
드러난다.
부정적인 감정이 떠 오른다면 무의식은 아마 자신이 아직
그물음에 확실한 결정을 하지못하는 이유를 드러내 보인것일수가있다.
2, 확실한 자신의 변화를 원한다면
이제 무의식을 컨트롤 해서 변화의동력 즉,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
그것은 반복이다.
예를 들면 꾸준한 자기 암시, 꾸준한 입버릇, 꾸준한 글쓰기 등등
드디어 주위의 환경이 바뀌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결과를 드러나게하는 행동이다.
한마디로 여러가지 징조가 보인다.
예를 들면 우연히 친구가 자신이 생각한 주제를 이야기 한다든지,
비슷한 환경의 글을 본다든지, 어떤 환경에 들어간다든지.
여기에 자신의 행동 즉 액션,
실행이 반영되어야 한다.
꿈꾸면 이루어진다가 아니다.
꿈을 꾸고 실행에 옮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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