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엽서를 만들어 보는 글입니다.
이렇게 사진에 글을 올립니다.
한장의 사진에 이런 글도 올려 보았습니다.
언덕에 나무 한 그루
왠지 어린왕자가 쉬고 있는 상상을 해 봅니다.
즐거운 상상입니다.
요 근래에 시그널을 보았는데 참 기분좋은 컷이 있는데 캡쳐를 해와서
이렇게 글을 써 보니 재미있구요
이렇게도 올려 보았습니다.
글을 쓰는 시간이 없거나 글을 올릴 자료가 부족할 때
이러한 간단한 엽서를 만들어 올려봐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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